사용기, 개봉기

유아 전동자동차 벤츠 G바겐 (G63 AMG) 개봉기, 사용기, 장단점

korlk 2020. 10. 8. 23:26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유아 전동 자동차 G바겐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금액은 30만원대 입니다.

박스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일반 승용차로는 싣기 어려운 정도의 크기입니다.

전체 구성품입니다.
조립이 어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시간 이상은 걸린것같네요.

완성된 모습입니다.
실제 차와 흡사한 모습입니다.
크기는 다른 전동차와 비교해서 큰편입니다.

 

아기가 패달로 밟으면서 운전을 할수도 있고
아빠가 리모컨으로 운전할수도 있습니다.

핸들 뒷부분 연결을 해제하면 아기가 운전을
못하도록 핸들이 헛돌아갑니다.


라디오, 블루투스, 음악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음질은 별로이지만 핸드폰에 연결해서
음악을 틀수도 있습니다.

차체에서 토끼, 거북이 버튼을 눌러서
속도를 조정할수 있고, 리모컨으로도
3단계로 속도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기어로 전진, 후진, 중립을 넣을수 있습니다.

시트는 푹신하진 않지만 모양은 예쁩니다.

리모컨은 차량에 비해서 좀 촌스럽네요.
P 버튼을 눌러서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게
통제할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튼입니다.

 배터리 완충을 하면 1시간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1시간 이상 충분히 운행 되는것같습니다.

장정
- 실제 G바겐과 비슷한 느낌으로 압도하는 느낌
- 동네에 타고나가면 관심을 한몸에 받음
- 모터 힘이 좋아서 가파른 오르막도 무리없음
- 리모컨 컨트롤 가능 거리도 상당히 긴편임
- 아기 두명이 타도 괜찮을만한 크기, 파워
- 충전 속도 생각보다 빠름
- 사용 시간도 생각보다 김

단점
- 무게가 있는편이라 혼자 들기 어려움
- 크기가 커서 현관 자리 상당부분을 차지함
- 캐리어 기능이 없어서 뒷부분 들어 구부정하게 들고 움직여야함
- 동네 아이들이 타보고 싶어함
- 스피커는 기능이 있다는것에 의의를 둠
- 차량에 비해서 리모컨이 일체감도 없고 너무 촌스럽게 생겼음

전체적으로 품질에 만족스럽고 아이도 너무 좋아합니다.
한시간을 타고 매번 더 타고 싶어서
안들어가려는 아이와 씨름을 해야 하는 부분이
가장 힘이 듭니다.

아기가 운전에 적응해서 능숙하게 타더라도
불안한 마음에 항상 졸졸 따라다니다 보면
운동도 좀 되는것같네요.
빠른 속도로 설정해놓으면 어른의
빠른 걸음정도 속도가 됩니다.

처음에는 더 타려고 떼쓰고 우는 아이때문에
괜히 사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도 아직 그런면이 없지는 않지만
너무 좋아하고, 잘 타고 노는 모습을 보면
사주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