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전동자동차 벤츠 G바겐 (G63 AMG) 개봉기, 사용기, 장단점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유아 전동 자동차 G바겐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금액은 30만원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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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일반 승용차로는 싣기 어려운 정도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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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구성품입니다.
조립이 어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시간 이상은 걸린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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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모습입니다.
실제 차와 흡사한 모습입니다.
크기는 다른 전동차와 비교해서 큰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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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패달로 밟으면서 운전을 할수도 있고
아빠가 리모컨으로 운전할수도 있습니다.
핸들 뒷부분 연결을 해제하면 아기가 운전을
못하도록 핸들이 헛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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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블루투스, 음악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음질은 별로이지만 핸드폰에 연결해서
음악을 틀수도 있습니다.
차체에서 토끼, 거북이 버튼을 눌러서
속도를 조정할수 있고, 리모컨으로도
3단계로 속도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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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로 전진, 후진, 중립을 넣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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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는 푹신하진 않지만 모양은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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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은 차량에 비해서 좀 촌스럽네요.
P 버튼을 눌러서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게
통제할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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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완충을 하면 1시간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1시간 이상 충분히 운행 되는것같습니다.
장정
- 실제 G바겐과 비슷한 느낌으로 압도하는 느낌
- 동네에 타고나가면 관심을 한몸에 받음
- 모터 힘이 좋아서 가파른 오르막도 무리없음
- 리모컨 컨트롤 가능 거리도 상당히 긴편임
- 아기 두명이 타도 괜찮을만한 크기, 파워
- 충전 속도 생각보다 빠름
- 사용 시간도 생각보다 김
단점
- 무게가 있는편이라 혼자 들기 어려움
- 크기가 커서 현관 자리 상당부분을 차지함
- 캐리어 기능이 없어서 뒷부분 들어 구부정하게 들고 움직여야함
- 동네 아이들이 타보고 싶어함
- 스피커는 기능이 있다는것에 의의를 둠
- 차량에 비해서 리모컨이 일체감도 없고 너무 촌스럽게 생겼음
전체적으로 품질에 만족스럽고 아이도 너무 좋아합니다.
한시간을 타고 매번 더 타고 싶어서
안들어가려는 아이와 씨름을 해야 하는 부분이
가장 힘이 듭니다.
아기가 운전에 적응해서 능숙하게 타더라도
불안한 마음에 항상 졸졸 따라다니다 보면
운동도 좀 되는것같네요.
빠른 속도로 설정해놓으면 어른의
빠른 걸음정도 속도가 됩니다.
처음에는 더 타려고 떼쓰고 우는 아이때문에
괜히 사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도 아직 그런면이 없지는 않지만
너무 좋아하고, 잘 타고 노는 모습을 보면
사주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