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디아

전원을 껴고 제습 실행을 하면 제습 퍼센트가
표시됩니다. 90%에서 시작되어 제습이 계속될수록
수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약 1시간정도 제습을 하고 물통을 꺼내보니
이정도 양의 물이 제습되어 있었습니다.

대략 물먹는 하마 3개 정도가 한달정도 머금는
양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단시간에 이정도 양이 제습되어진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전원선은 이런식으로 돌돌 말아서
상단부에 꽂아 놓으면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한가지 단점이라고 하면
전원을 끄고 물통을 분리하면 물통이 있던 자리로
물이 계속 떨어져 바닥이 축축해집니다.

매번 휴지로 닦아 주는데 약간의 번거로움이
느껴집니다.